한화손해보험과 함께하는 중랑구 ‘꿈을주는과일’ 전달소식
2015.08.06
쨍쨍 내리쬐는 햇살 아래에서 예쁘게 익은
새콤달콤 과일로 전하는 즐거운 나눔이야기!
8월 6일. 중랑구에서는 아홉 번째 과일나눔이 있었습니다.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는
여느 때와 같이 과일을 준비하기 위한 작업으로 분주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과일을 전달하고 보살펴주시는 담당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특별한 손님, 꿈을주는과일재단 후원사인
‘한화손해보험’ 임직원분들께서 함께 구슬땀을 흘리셨습니다.^^
아이들이 혼자서도 챙겨먹기 쉬운 바나나, 상큼한 천도복숭아,
먹기 좋게 익은 빨간 토마토, 여름의 싱그러움을 다음 햇사과,
그리고 달콤한 과즙이 넘치는 멜론까지!
기분 좋은 나눔의 시간을 함께 보실까요?^^
아이들의 집까지 안전하게 과일이 전달될 수 있도록
튼튼하게 상자를 만들고,
종류별로 여러 가지 과일을 가지런히 담아봅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더해주신만큼
아이들이 더욱더 예쁘고 맛있는 과일선물을 받아보길 바래봅니다.
이제 무더위에 지쳤을 아이들이 새콤달콤 맛있는 과일을
빨리 먹을 수 있도록 전달하러 가볼까요?^^
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기쁘게 함께해주신 ‘한화손해보험’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〇 2015년 ‘꿈을주는과일’을 전달받은 아동가구 수는 노원구 60가구, 강서구 62가구, 강북구 60가구,
중랑구 60가구, 중구 88가구입니다.
〇 2015 ‘꿈을주는과일’사업은 월계종합사회복지관(노원구), 등촌1종합사회복지관(강서구),
번동5단지종합사회복지관(강북구), 면목종합사회복지관(중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중구)을
거점기관으로 하여 총 40개의 기관이 모여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합니다.
〇 2015 ‘꿈을주는과일’사업은 삼아제약 / KT / 강서나누리병원 / GKL사회공헌재단 / SK텔레콤 /
KB금융그룹 / 한국지역난방공사 / 한국수력원자력 / 대우증권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하나금융그룹 / 한화손해보험에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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