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12회 ‘꿈을주는과일’ 전달 소식
2015년 9월 16, 24일
민족최대의 명절 추석!
오늘도 아이들에게 전달할 과일선물꾸러미를 만들어볼까요?
열두번째 꿈을주는과일 전달소식!
서울시의 노원구, 강북구, 강서구, 중랑구, 중구 총 5개의 지역의 거점기관에
자원봉사자와 담당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모여주셨습니다.
먼저 각 산지에서 올라온 신선한 과일을 차곡차곡 옮겨볼까요?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꿈을주는과일을 함께 포장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더운 땀을 흘려주신 GKL 임직원 여러분들과 한화손해보험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북적, 북적"
제철과일인 배, 사과와 여러 가지 과일을 넣다보면
풍성한 과일선물꾸러미만큼이나 마음도 따뜻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아이들에게 한가위 선물이 되어줄 꿈을주는과일!
꿈을주는과일이 담당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의 품에 안겨
아이들에게 전달되면서 기쁨도 함께 선물받기 바래봅니다.
* 2015년 ‘꿈을주는과일’을 전달받은 아동가구 수는 노원구 60가구, 강서구 62가구, 강북구 60가구, 중랑구 60가구, 중구 88가구입니다.
* 2015 노원구 ‘꿈을주는과일’사업은 KB금융그룹이 함께합니다.
* 2015 중구 ‘꿈을주는과일’사업은 GKL사회공헌재단이 함께합니다.
* 2015 ‘꿈을주는과일’사업은 월계종합사회복지관(노원구), 등촌1종합사회복지관(강서구), 번동5단지종합사회복지관(강북구), 면목종합사회복지관(중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중구)을 거점기관으로 하여 총 40개의 기관이 모여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합니다.
* 2015 ‘꿈을주는과일’사업은 삼아제약 / KT / 강서나누리병원 / GKL사회공헌재단 / SK텔레콤 / KB금융그룹 / 한국지역난방공사 / 한국수력원자력 / 대우증권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하나금융그룹 / 한화손해보험에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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