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꿈을 주는 과일’ 전달 소식
[모나미 후원물품 전달 소식]
2014년 9월 1일, 3일, 4일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
그동안 바쁜 생활에 쫓겨 만나기 어려웠던 가족들이 모두 모여
얼굴을 맞대로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많은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싱싱한 제철과일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에도 각지의
많은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강북구의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과일선물을 보내기 위해
강북의용소방대에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도 아이들이
기뻐할 수 있도록 과일포장에 신경을 기울여 주셨습니다.
이번 추석맞이 과일전달에는 특별한 선물이 더해졌습니다.
바로 꿈을주는과일재단의 후원사인 모나미에서 아이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학용품입니다.
새학기를 시작한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지원해주신 후원사 모나미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넉넉한 마음이 느껴지는 과일선물과 학용품까지
한아름 품에 안고 아이들을 만나러 출발~!
* 추석맞이 ‘꿈을주는과일’을 전달받은 아동가구 수는 강서구 52가구, 강북구 61가구, 중랑구 30가구, 구로구 30가구입니다.
* 2014 강서구 ‘꿈을주는과일’사업은 나누리병원(강서)과 함께합니다.
* 2014 강북구 ‘꿈을주는과일’사업은 삼성생명과 함께합니다.
* 2014 중랑구 ‘꿈을주는과일’사업은 IBK기업은행이 함께합니다.
* 2014 구로구 ‘꿈을주는과일’사업은 KDB산업은행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합니다.
* ‘2014년 꿈을 주는 과일’사업은 월계종합사회복지관(노원구), 등촌1종합사회복지관(강서구), 번동5단지종합사회복지관(강북구), 구로종합사회복지관(구로구), 면목종합사회복지관(중랑구)을 거점기관으로 하여 총 35개의 기관이 모여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