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꿈을 주는 과일’ 전달 소식
2014년 7월 17일 / 21일
2014년 7월, 서울시 구로구와 중랑구에 ‘꿈을주는과일’이 새롭게 시작됩니다.
아이들이 밝은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많은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햇살이 밝게 내리던 7월의 어느 날, 중랑구의 면목종합사회복지관과 구로구의
구로종합사회복지관에는 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해주실 많은 선생님들이 모여주셨습니다.
아이들의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수 있길 바라며 과일을 조심스럽게 담아봅니다.
송글송글 이마에 땀이 맺히는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과일포장과 더불어 아이들에게 전달을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신선한 과일을 선물받고 힘찬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래봅니다.
* 구로구, 중랑구 제1회 ‘꿈을주는과일’을 전달받은 아동가구 수는 구로구 30가구, 중랑구 30가구입니다.
* 2014 구로구 ‘꿈을주는과일’사업은 KDB산업은행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합니다.
* 2014 중랑구 ‘꿈을주는과일’사업은 IBK기업은행이 함께 합니다.
* ‘2014년 꿈을 주는 과일’사업은 월계종합사회복지관(노원구), 등촌1종합사회복지관(강서구), 번동5단지종합사회복지관(강북구), 구로종합사회복지관(구로구), 면목종합사회복지관(중랑구)을 거점기관으로 하여 총35개의 기관이 모여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합니다.
* 앞으로도 부민문화복지재단은 ‘꿈을 주는 과일’ 사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뜻을 함께 해주시는 분들과 더욱 확대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원하기
후원문의
나의 후원내역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