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꿈을주는과일
길고 길었던 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위도 한걸음 물러난 8월!
지나가는 여름 끝자락에 꿈을주는과일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많이 선선해져서 꿈을주는과일을 정성껏 포장해주시는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자원봉사자 분들도 조금 더 힘낼 수 있던
날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마지막 여름을 맛있고 싱싱한 과일과 함께 즐기면 좋겠네요^^
이번 달에도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더운 여름 내내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과
강서나누리병원, SGI서울보증, 후원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