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꿈을주는과일
한여름 더위로 모두가 지쳐있는 7월. 밖에 잠깐만 나가있어도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시원하고 달콤한 과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꿈을주는과일은 7월에도 멈추지 않고 진행됩니다!
싱싱한 과일이 이렇게 한가득 도착하면 모두 모여서 포장을 시작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소수의 인원이 모여서 포장하기 때문에
힘은 더 들어도 더 손을 바삐 움직여주시는 사회복지사분들!
더위에 지친 아이들에게 상큼한 힐링이 되길 바라며
7월의 꿈을주는과일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