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꿈을주는과일
아침 저녁으로 느껴지는 매서운 찬 공기가
겨울이 왔음을 실감하게 하는 11월입니다.
날씨는 추워졌지만 여전히 싱싱함이 가득한 꿈을주는과일!
11월에도 달려봅니다~!
청과물 시장에서 싱싱한 과일들이 도착합니다~!
상한 과일은 없는지 수량은 맞게 왔는지 꼼꼼히 체크하면서
모두 모여 으쌰으쌰!
개인 방역에 신경쓰면서 다들 열심히 집중집중~!
이제는 모두 배태랑이 된 복지관 선생님들!
수많은 꿈을주는과일 상자도 순식간에 완성해주시는 선생님들께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2020년도 꿈을주는과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다들 파이팅 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