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꿈을주는과일
2018년도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11월!
한껏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꿈을주는과일 행사장에는
여느때와 같이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싱싱한 과일이 도착했네요^^
겨울하면 떠오는 과일, 귤!
따뜻한 방에서 귤을 까먹는게 제일 아닐까요?
귤은 터지지 않게 봉투에 따로 담아서 넣어줍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과일 포장을 위해 다들 손을 걷어 올렸습니다.
정성껏 포장한 꿈을주는과일^^
우리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