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의 꿈을주는과일
2018년 첫 번째 꿈을주는과일!
사실 1월은 17년도부터 쭉 이어졌던 꿈을주는과일의
마지막 행사날 이었습니다.
1년 동안 꾸준하게 꿈을주는과일을 받았던 아이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하는 날이었는데요~
그 따뜻했던 현장 속으로 가보실까요?
이번 달에도 역시 꿈을주는과일 상자에 싱싱한 과일이 한가득 채워졌습니다.
본격적으로 꿈을주는과일 상자를 만들어볼까요?
먼저 상자를 만들어 놓는것부터 시작합니다.
과일이 쏟아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상자를 만들고
바나나, 딸기, 한라봉, 석류, 사과, 귤 등 싱싱한 과일을 듬뿍 담아줍니다.
노원구, 강서구의 담당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강북구, 중구의 의용소방대원 분들의 분주한 손길에서
정성 가득한 꿈을주는과일 상자가 완성됩니다.
2017년도 꿈을주는과일이 이렇게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일년동안 함께 참여해주신 강북구, 강서구, 노원구, 중구, 중랑구
담당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의용소방대원분들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018년에도 새로운 아이들에게 건강한 꿈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