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두 번째 꿈을주는과일
여름의 한 가운데 들어선 듯 무더운 날씨였지만
꿈을주는과일을 위해 모인 자원봉사자 분들과 담당선생님들 덕분에
활기찬 기운이 가득한 6월의 꿈을주는과일 두 번째 현장입니다^^
매달 만나는 강북구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분들은
언제나 에너지 가득한 모습입니다^^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과일이 눌리지 않게 항상 신경을 써주십니다.
노원구의 담당 선생님들도 직접 아이들을 위해
팔을 걷어 올리셨는데요~
포장에서 전달까지! 선생님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이번달도 아이들에게 뭉클한 메시지 카드를 정성껏 준비해주셨습니다^^
메시지 카드의 말처럼 우리 특별한 아이들에게
모두의 특별한 마음이 담긴 꿈을주는과일상자를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