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의 첫 번째 꿈을주는과일 소식
2017년도 서울지역의 꿈을주는과일이 4월 첫 시작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배달 온 싱싱한 과일과
포장 준비를 마친 상자들이 한가득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자원봉사자분들과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위해 부지런히 준비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바나나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딸기까지!
상큼함으로 가득 채워진 과일상자를 만들기 위한
분주한 손놀림, 보이시나요~?
항상 빠르고 정확하게!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함께 해주시는
중랑구 선생님들과 중구 의용소방대 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